사서컬렉션
- [도서] 앙산한 저 나무에도 언젠가는 잎피 피갯지 : 김복동의 그림을 잇는 김지현의 그림과 글
- 저자사항 김지현 글; 김복동, 김지현 그림
- 발행사항 파시클(파시클 출판사) 2021 인쇄자료(책자형), \ 20000
- 형태사항 85 p. 25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7235627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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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18-ㄱ939ㅇ | ME000000645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위안부’ 피해생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이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집중해서 그린 20여 점의 그림을 모티프로 삼고 있다. 그림에 새겨진 김복동의 기억과 감정의 흔적들을 더듬으며 그 뒤를 잇듯 그림을 그리고 글과 시를 써 넣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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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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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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