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패배의 신호
- 저자사항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장소미 옮김
- 발행사항 녹색광선 2022 인쇄자료(책자형), \ 18800
- 형태사항 263p. 20cm
- 표준부호 ISBN : 9791196554866
- 십진분류 863, 소설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미술 |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 863-ㅅ116ㅍ | AL000002588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1965년 막 서른 살이 된 프랑수아즈 사강이 『신기한 구름』(1961) 이후 4년 만에 출간했던 여섯 번째 소설이다.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 그 사이의 수많은 연애를 거치고 난 다음이었고,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이후였다. 그녀는 “모르는 것은 쓸 수가 없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5 |
30대 | 9 |
40대 | 2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8 |
2023년 | 8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고마운 마음
- 길 위의 소녀 : 델핀 드 비강 장편소설
- HHhH
- 충실한 마음
- 언어의 7번째 기능 : 누가 롤랑 바르트를 죽였나?
- 피카소
- 슬픔이여 안녕
- 패배의 신호
- 마음의 푸른 상흔
- 신기한 구름
- 나랑 상관없음
- 어린 왕자
- Y교수와의 대담
- 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 동의: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함께 대출한 자료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시집
- 프리워커스: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
- 슬픔이여 안녕
- 서양미술사
- 인간과 사진
- 마법의 비행
- 내 삶의 의미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지속의 순간들
- 한달 후, 일년 후
- 속죄
- 야간 비행. 남방 우편기
- (니체의)신은 죽었다
- 사워도우= SOURDOUGH: 사워도우 발효종을 이용한 독창적인 발요빵 레시피: 실패 없이 만드는 홈메이드 천연발효빵 35
- 아돌프의 사랑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