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그림자와 새벽 = Shadows and dawn
- 저자사항 지은이: 윤경희
- 발행사항 시간의흐름 2022 인쇄자료(책자형), \ 16000
- 형태사항 126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0999113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8-ㅇ617ㄱ | UE0000171332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분더카머>로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찬사를 한몸에 받은 윤경희의 두 번째 저서 <그림자와 새벽>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그림자’와 ‘새벽’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 기억으로 채워져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1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3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밤의 발코니 : 음식으로 얻은 환상과 위안
- 산책과 연애= Walks and Relationship
- 참새침공 : 새줍 당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기;
- 거짓의 조금
- 글자 풍경 : 글자에 아로새긴 스물일곱 가지 세상
- 쉬운 천국= Simple heaven: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 비엔나 잊을 수 없는 시절의 여행들
-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 건축가 유현준의 첫 번째 도시 에세이
- 그림자와 새벽 = Shadows and dawn
- 분더카머: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 서툰 언니의 인생 요리법
-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윤글 에세이
- 순무처럼 느려도 괜찮아
- 달팽이 편지= Snail Letters : 두 번째 달팽이 편지 : 윤석미 산문집
- 진 달래 아리 : 그래서 고양이 집사로 산다
- 헌책방 기담 수집가
함께 대출한 자료
- 친구들과의 대화
- 누구 밥일까요?
- 지속의 순간들
-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유리동물원
- 경청 : 김혜진 장편소설
-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 네가 있어야 할 곳을 끝내는 찾아내기를
- 글래머러스 발리= glamorous Bali
- 킹 : 거리의 이야기
- 특권 중산층 : 한국 중간계층의 분열과 불안
- 다시 말해 줄래요?: 청각을 잃자 비로소 들리기 시작한 차별의 소리들
- 화성 연대기
- 붓다. 1
- 붓다. 2
- 우리는 부탄에 삽니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그러라 그래 : 양희은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전국축제자랑: 이상한데 진심인 K-축제 탐험기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이야기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