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심장이 뛴다는 말 : 적막하고 소란한 밤의 병원 이야기
- 저자사항 정의석 지음
- 발행사항 스윙밴드, 2015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63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6661055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미술 |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 818-ㅈ458ㅅ | AL000000911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종합병원 흉부외과 의사인 저자가 전공의 시절부터 기록해온 일기에서 출발한 책이다. 매일 수술장과 중환자실, 응급실을 뛰어다니는 사이에, 잠들면 안 되는 밤이나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저자는 기록을 남겼다. 어떠한 꾸밈도 가감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진짜 병원 풍경만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5 |
40대 | 5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2 |
2021년 | 3 |
2022년 | 4 |
2023년 | 3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실용낭만 취미살이 : 직업 유목민 12인의 나답게 사는 법
-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갑니다
- 내 인생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 스무 해의 폴짝 : 정은숙 인터뷰집
-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 떠나올 때 우리가 원했던 것
-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 심장이 뛴다는 말 : 적막하고 소란한 밤의 병원 이야기
- 부드러운 거리 : 일러스트레이터의 눈에 비친 그곳, 보통 사람들
- 커피의 위로: 카페, 계절과 삶의 리듬
- 재윤의 삶
- (#16전 17기) 좀 느리면 어때?
- 꽃들의 시간= Le temps des fleurs
- 너는 나의 시절이다: 정지우 사랑 애愛세이
- 100℃ 선물 : 나지막한 이야기가 전해주는 특별한 감동!!
함께 대출한 자료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쿠키런) 학교왕 과학 상식
-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 해치와 괴물 사형제
- (와작와작꿀꺽)책 먹는 아이
-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 뽑히는 자기소개서 : 최강 스펙 이기는 취업 기술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 : 누군가에겐 또 하나의 꿈이 될 미국 간호사 도전기 ;
같은 주제의 자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언어의 온도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나의 친애하는 적 : 허지웅 에세이
-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 영초언니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살아 있는 뜨거움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지독한 하루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