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1, 해학: 부조리에 맞서는 원초적 유희본능
- 저자사항 최광진 지음
- 발행사항 미술문화,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9000
- 형태사항 303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5954523
- 십진분류 ,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미술 | 미술_서고 | 609.11-ㅊ336ㅁ-v.2=c.2 | AL000001885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으로 1권의 ‘신명’에 이어서 ‘해학’을 주제로 한다. 한국미술을 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일은 전통의 정신적 가치를 통해 현대적 변용을 가능하게 하고, 우리의 정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0 |
| 40대 | 0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몸의 언어= (The) body speaks
-
고분미술. 1, 고구려·백제
-
고분미술. 2, 신라·가야
-
이야기 한국미술사 : 주먹도끼부터 스마트폰까지
-
한국 근대미술을 빛낸 그림들= Masterpieces of modern Korean painting
-
커튼콜 한국 현대미술 : 한국 현대미술가 30인의 삶과 작품
-
커튼콜 한국 현대미술 : 한국 현대미술가 30인의 삶과 작품
-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1, 해학: 부조리에 맞서는 원초적 유희본능
-
한국의 미학 : 서양, 중국, 일본과의 다름을 논하다
-
Korean art book. 1, 금동불
-
탑파
-
석불·마애불
-
석불·마애불
-
한국 미술 : 19세기부터 현재까지
-
가례도감의궤와 미술사 : 왕실 혼례의 기록= Joseon dynasty books of royal wedding in art historical perspective
함께 대출한 자료
-
자존감 수업 :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
탄실 : 김별아 장편소설
-
이야기 한국미술사 : 주먹도끼부터 스마트폰까지
-
예술과 풍경
-
한국의 미학 : 서양, 중국, 일본과의 다름을 논하다
-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미술사 :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
두근두근 민화 : 전통 모란도에서 모던 문자도까지 소망을 담아 삶을 채색하다
-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단호한 말하기 :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법
-
이슬람 미술
-
장소 특정적 미술
-
인도 세밀화= Indian miniatures
-
서양미술 핵심노트:기초이론에서 최신기법까지
-
D·P 개의 날 : 김보통의 만화. 1
-
D·P 개의 날 : 김보통의 만화. 2
같은 주제의 자료
-
본다는 것의 의미
-
자살의 미술사
-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 포스트모던 시각으로 본 초현실주의와 프로이트
-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디지털 아트
-
이미지와 권력
-
본다는 것의 의미
-
포켓의 형태
-
시각의 의미
-
사회와 시각문화= Society & visual culture
-
미술감상 : 중층적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의 구축 : 관점과 실천
-
일하는 예술가들: 강석경의 인간탐구
-
(The) Art book
-
모더니티의 다섯개 역설
-
본다는 것의 의미
-
(강우방 예술론)어느 미술사가의 편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이에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