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예술가로 살만합니다 : 우리 동네 예술가들과 작업 이야기
- 저자사항 이상진 지음
- 발행사항 이종,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3800
- 형태사항 243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79292602
- 십진분류 ,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600.04-ㅇ753ㅇ | ME0000003385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세상에 수많은 직업이 있고 그것들을 가치 있다고 믿으며 열심히 작업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 동네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의 예술가이고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위대한 예술가라고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1 |
| 40대 | 0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1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예술의 주름들: 감각을 일깨우는 시인의 예술 읽기
-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산문
-
광대하고 게으르게: 문소영 에세이
-
일하는 사람의 생각: 광고인 박웅현과 디자이너 오영식의 창작에 대한 대화
-
예술가의 편지 : 다빈치부터 호크니까지
-
인생, 예술
-
예술가로 살만합니다 : 우리 동네 예술가들과 작업 이야기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림과 클래식 음악 속 반짝이는 영감들이 건네는 말
-
예술가의 열두 발자국
-
Art fever :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
배낭 속 예술여행: 예술로 빛나는 그랜드 투어
-
(프랙탈 같은 자기 진화를 이루어낸) 아티스트의 생각지도
-
데이비드 보위 : 그의 영향
-
창작에 대하여 : 가오싱젠의 미학과 예술론
함께 대출한 자료
-
몰리와 메이
-
안녕 : 안녕달 그림책
-
오늘부터 휴가 : 천천히 머물며 그려낸 여행의 순간들
-
세대 게임 : '세대 프레임'을 넘어서
-
사자책
-
비가 그치면…
-
예술가가 사는 집: 지베르니부터 카사아술까지 17인의 예술가와 그들이 사는 공간
-
(선현경의)가족관찰기
-
블루 플라크, 스물세 번의 노크
-
뮤즈, 학교에 가다 : 학교 밖에서 예술을 만난 아이들
-
킹덤 패밀리= Kingdom family
같은 주제의 자료
-
(진중권이 만난) 예술가의 비밀
-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
생활예술 : 삶을 바꾸는 예술 예술을 바꾸는 삶
-
방황하는 아티스트에게= Creative Block
-
명작 스캔들
-
예술 판독기
-
(프랙탈 같은 자기 진화를 이루어낸) 아티스트의 생각지도
-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 1840~1900
-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
-
이태원 주민일기
-
명품의 조건 : 샤넬에서 스와치까지 브랜드에 숨은 예술 이야기
-
생각이 막힐 때 break!
-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
-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
나는야 꼬마 큐레이터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