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너무 멀리 왔다
- 저자사항 김남극 지음
- 발행사항 실천문학사, 2016 인쇄자료(책자형), \ 8000
- 형태사항 128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9222441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1.6-ㄱ686ㄴ | UE000014260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실천시선 244권. 김남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김남극 시인은 주변적 삶에서 비롯되는 감정과 자신의 일상을 반추하며 '중심'에서 비켜선 채 살아가는 존재, 중년에 접어든 한 사내가 세월의 흐름 앞에서 느끼게 되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시차의 눈을 달랜다
- 고래와 수증기 : 김경주 시집
- 모래 마을에서 : 김광렬 시집
-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 김근 시집
- 갈라진다 갈라진다 : 김기택 시집
- 별은 시를 찾아온다
-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 김기택 육필시집
- 너무 멀리 왔다
- 꽃속에 피가 흐른다
- 사랑하리, 사랑하라
- 강물은 흰 비늘로 산다 : 김덕침 제3시집
- 고요가 머무는 자리 : 김동애 시집
- 곡옥 : 김명수 시집
- 따뜻한 적막
- 머나먼 곳 스와니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