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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도서]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저자사항       마종기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06 인쇄자료(책자형), \ 6000
  • 형태사항       156p. 21cm
  • 표준부호       ISBN : 8932017255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과학 과학_일반자료실 811.6-ㅁ258우 UE0000013973 N 대출가능

책소개

마종기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 동서문학상을 수상한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2002) 이후 4년 만에 묶어냈다. 따뜻한 서정의 눈으로 그려지는 서울의 한귀퉁이, 남해와 다도해의 끝, 베트남, 네팔, 몬태나 평원, 앨래스카, 포르투갈의 정경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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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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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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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
2016년 1
2017년 7
2018년 2
2019년 2
2020년 0
2021년 1
2022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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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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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시가 있는 아침
  • 나는 문이다
  • 아우내의 새: 문정희 長詩集

함께 대출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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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 그 나라 하늘빛: 馬鍾基 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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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마종기 시집
  • 불과 얼음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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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사라진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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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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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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