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의정부

사서컬렉션

  • 현재페이지 인쇄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 에메 세제르와의 대담
  • [도서]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 에메 세제르와의 대담
  • 저자사항       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김용석 옮김
  • 발행사항       그린비, 2016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148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76824301
  • 십진분류       86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미술 미술_2층-제너럴그라운드 861.09-ㅅ388ㄴ AL0000001805 N 대출가능

책소개

그린비 '에메 세제르 선집'의 네번째 책. '네그리튀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메 세제르와 런던 대학 정치학 교수인 프랑수아즈 베르제의 대담집이다.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려 세제르의 생애와 활동뿐 아니라 내밀한 속내까지 읽을 기회를 제공해 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대출
10대 미만 0
10대 0
20대 0
30대 1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80대 0
90대 0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0
2018년 0
2019년 0
2020년 0
2021년 1
2022년 0
2023년 0
2024년 0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 악의 꽃 : 앙리 마티스 에디션
  • 파리의 우울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산문시집
  • 악의 꽃
  • 유언의 노래
  • 사형을 언도받은 자 . 외줄타기 곡예사
  •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 피카소 시집
  •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 에메 세제르와의 대담
  • 초현실주의와 몸의 상상력
  • 심판
  • 밤은 고요하리라 : 로맹 가리 장편소설
  • 유럽의 교육
  • 징기스 콘의 춤
  • 게리 쿠퍼여 안녕
  • 별을 먹는 사람들 : 로맹 가리 장편소설

함께 대출한 자료

  • 마법의 순간
  • 파리의 우울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산문시집
  • 헤세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 반짝임과 덧없음에 대하여
  • 유언의 노래
  • 지옥에서 보낸 한철
  • 목신의 오후
  • 과학자는 이렇게 태어난다 : 24시간 불 켜진 실험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심리학
  • 식민지의 회색지대 : 한국의 근대성과 식민주의 비판
  • 식민지 조선의 언어 지배 구조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