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도시의정부

사서컬렉션

  • 현재페이지 인쇄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 [도서]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 매일 쓰는 사람 정지우의 쓰는 법, 쓰는 생활
  • 저자사항       정지우 지음
  • 발행사항       문예 2022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95 p. 19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1022575
  • 십진분류       ,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정보 정보_문헌정보실 802-ㅈ488ㅇ EM0000187222 N 대출가능

책소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고전에 기대는 시간》 《분노사회》 《청춘인문학》 등, 에세이스트와 문화평론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 정지우가 첫 번째 글쓰기 에세이집을 내어놓는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대출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