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테신, 스위스의 작은마을
- 저자사항 헤르만 헤세 지음;, 정서웅 옮김
- 발행사항 민음사, 2000 인쇄자료(책자형), \ 8000
- 형태사항 214 p.: 21 cm
- 표준부호 ISBN : 8937403420
- 십진분류 85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54-ㅎ499ㅌ | UE0000129372 | N | 대출가능 |
책소개
평화주의자요 자유주의자였던 헤르만 헤세는 풍경화를 즐겨 그리는 자연주의 계열의 화가였다. 그의 글과 그림은 사랑스런 숲비둘기처럼 도시 사람들에게 자연의 감동을 전해주는 평화의 전령사다. 스위스의 작은 주 테신은 울창한 숲속에 가리워진 은둔자의 마을. 봄빛 다정한 풍경들과 그곳의 사람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과 더불어 헤세가 직접 그린 34점의 수채화도 함께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3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2 |
2017년 | 2 |
2018년 | 1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전원에 머문 날들
- 사랑을 생각하다
- 나의 아프고 아름다운 코끼리: 무기력, 우울, 공허함 속에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법
-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 삶을 견디는 기쁨 :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 테신, 스위스의 작은마을
-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 헤세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 반짝임과 덧없음에 대하여
- 헤세, 사랑이 지나간 순간들
-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 이탈리아 여행
- 이탈리아 기행. 1
- 이탈리아 기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