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내일도 따뜻한 햇살에서 : 텃밭 옆 작은 통나무집 88세, 85세 노부부 이야기
- 저자사항 츠바타 슈이치;, 츠바타 히데코 지음;, 오나영 옮김
- 발행사항 청림Life, 2012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07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7195183
- 십진분류 83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38-ㅊ876ㄴ | EM000014612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건축가이자 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츠바타 슈이치(88세), 그런 남편을 만나 오랫동안 내조에 몰두했던 츠바타 히데코(85세), 이 둘의 전원생활을 통해 진정 행복한 노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2 |
30대 | 1 |
40대 | 6 |
50대 | 5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1 |
2017년 | 4 |
2018년 | 3 |
2019년 | 3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3 |
2023년 | 0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 나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한 행복 루틴 78
-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간다옹
- 브이용의 기분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 : 인생의 파도를 대하는 마흔의 유연한 시선
- 나의 친구 : Maru in Michigan storybook
- 우리의 믿음은 고양이가 있다는 것 : 열일곱 명의 집사들이 전하는 제멋대로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마음
- 내일도 따뜻한 햇살에서 : 텃밭 옆 작은 통나무집 88세, 85세 노부부 이야기
- 마음 소화제 : 현대인의 답답한 마음을 위한 처방전
- 리락쿠마의 하루
- 지금 뭐라고 했지? : 쿠도 칸쿠로가 대사를 포착하는 순간
- 돼지가 있는 교실
- 키키 키린 :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 무미건조한 오트밀에 레몬식초 2큰술을 더한 하루
- 얼렁 뚝딱 홈메이드
함께 대출한 자료
- 겁쟁이 빌리
- 고함쟁이 엄마
-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 나는 여자로 삽니다 : 이토록 홀가분하게-
- 지금은 없는 이야기
- 우리 집 재테크를 부탁해
-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 느긋하게, 천천히, 조금씩! 통나무집 노부부의 즐거운 슬로라이프!
- 두근두근 서울산책
- 라곰 라이프 : 더 적게 소유하며 더 나은 삶을 사는 법 : 스웨덴 사람들에게 배우는 '느리게 사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