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 저자사항 이광호 지음
- 발행사항 난다: 2014 인쇄자료(책자형), \ 12000
- 형태사항 160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24923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18-ㅇ667ㅈ | ME0000002766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걸어본다'라는 소박하지만 또렷한 목적 아래 매일같이 예술로 사는 작가들의 매일 같은 발걸음을 좇아보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걸어본다' 시리즈 1권. 문학평론가 이광호가 현재 그의 생활의 터전이기도 한 '용산구'를 테마로 걷고 보고 쓰면서 발끝으로 관통해낸 이야기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2 |
2022년 | 0 |
2023년 | 2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분더카머: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나의 겨울 방학 이야기
- 낭만이 여행자의 일이라면 : 여섯 영화 다섯 도시 여행의 미장센
- 사기병: 인생은 마음대로 안 됐지만 투병은 내 맘대로
-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크게 그린 사람: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은유 인터뷰집
- 아모르파티= Amor fati
-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 아무튼, 기타
- 언어의 온도
-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 퇴근길의 마음: 나를 잃지 않으면서 꾸준히 일하는 법에 대하여
- 아무튼, 스릴러
-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함께 대출한 자료
-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
-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장편소설
- 우리 아빠
- 힘 세지는 책
- 마윈, 내가 본 미래 :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 습정 : 흔들리지 않고 고요히 나를 지키다
- 4차 산업혁명과 투자의 미래 : 기하급수 기술이 가져올 부의 재편
같은 주제의 자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언어의 온도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나의 친애하는 적 : 허지웅 에세이
-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 영초언니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버티는 삶에 관하여
- 지독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