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저자사항 윤혜자 지음
- 발행사항 몽스북 2023 인쇄자료(책자형), \ 16800
- 형태사항 346p. 20cm
- 표준부호 ISBN : 9791191401684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18-ㅇ646ㅂ | ME0000008297 | N | 대출불가 | 2024.05.21 |
책소개
예쁜 집, 멋진 옷, 화려한 음식. SNS나 매체를 통해 구경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삶은 잘 꾸며진 ‘한 때’의 모습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들의 삶이 부러워 보이지만 함부로 그들처럼 살 수 있을 거라 기대하기는 힘들었다. 이 책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는 매일의 소담한 한 끼 상차림을 정직하게 소개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1 |
| 10대 | 4 |
| 20대 | 1 |
| 30대 | 0 |
| 40대 | 11 |
| 50대 | 0 |
| 60대 | 1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12 |
| 2024년 | 6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팝의 위로 : 팝-그 속에 숨은 온기 : 유지수 에세이
-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건축가 유현준의 첫 번째 도시 에세이
-
끼인 세대 랩소디: 육중완밴드 첫번째 에세이
-
분더카머: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나의 겨울 방학 이야기
-
낭만이 여행자의 일이라면 : 여섯 영화 다섯 도시 여행의 미장센
-
사기병: 인생은 마음대로 안 됐지만 투병은 내 맘대로
-
부부가 둘 다 잘 먹었습니다: 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
-
크게 그린 사람: 세상에 지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인의 이야기:은유 인터뷰집
-
아모르파티= Amor fati
-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
아무튼, 기타
-
언어의 온도
-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
퇴근길의 마음: 나를 잃지 않으면서 꾸준히 일하는 법에 대하여
함께 대출한 자료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에세이
-
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 시집
-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
엘레나는 알고 있다 :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장편소설
-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귀찮지만 매일 씁니다 : 사소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
두둥실 천국 같은
-
요즘 사는 맛 : 인생의 풍미를 2% 올려주는 열두 가지 이야기. 2
-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후루타 덴 장편소설
-
치매라고 두려워 마라: 처음 경험하는 치매 돌봄의 모든 것
-
베이킹 스타트 천연발효빵을 만들다
-
소크라테스 회상록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