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아름다운 얼굴들 : 유용주가 사랑한 우리시대의 작가들
- 저자사항 유용주 지음
- 발행사항 한겨레출판, 2012 인쇄자료(책자형), \ 12000
- 형태사항 269 p.: 22 cm
- 표준부호 ISBN : 9788984316164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4.6-ㅇ586ㅇ | EM000014626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시인이자 소설가 유용주가 시대를 함께 살아온 13인의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발문집. 저자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쓴 발문들을 모은 것으로, 일반적인 발문 대신, 그 고유의 문체로 작가들과의 각별한 인연을 비롯해 삶과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2 |
| 40대 | 0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2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책한권으로도 모자랄 여자이야기
-
다방기행문
-
퇴곡리 반딧불이
-
옛날옛날에 오늘오늘에
-
지란지교를 꿈꾸며
-
바람편지
-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 : 유승도 산문집
-
아름다운 얼굴들 : 유용주가 사랑한 우리시대의 작가들
-
회상기 : 나의 1950년
-
아침길에서
-
흙을 밟으며 살다
-
칼과 입술 : 우리를 살게 하는 맛의 기억 사전
-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
곶감과 수필
-
재미로 읽는 수필
함께 대출한 자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산문집
-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 백 년의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 안도현 아포리즘
-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
사랑하니까 사람이다
-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
영화야 놀자
-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