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해 보이는 상상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록달록한 화려한 색상의 옷을 만든 디자이너 베네통, 화가 뒤샹,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더 바디샵의 아니타 로딕, 라면의 아버지 안도 모모후쿠, 현대 무용의 대중화를 이끈 이사도라 덩컨,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만든 그림 형제 등 다른 이가 웃건 말건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긴 8명의 생각쟁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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