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화가의 출세작 : 운명을 뒤바꾼 결정적 그림 이야기
- 저자사항 이유리 지음
- 발행사항 서해문집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6000
- 형태사항 335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74830038
- 십진분류 ,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송산1동 | 송산1동작은도서관 | AD 650.9-ㅇ838ㅎ | SLE00001904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 탄생한 그림 속에서 삶의 매서운 진실을 발견해 낸 <화가의 마지막 그림>의 저자 이유리가, 이번에는 예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생기 넘치는 출발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그림에 젖어: 나를 위로해 주었던 95개의 명화
- 그림을 보는 기술 : 명화의 구조를 읽는 법
-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 서로를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
-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 스웨덴 국민 화가의 일상 속 작은 행복
- 기묘한 미술관 : 아름답고 서늘한 명화 속 미스터리
- 위로의 미술관: 지친 하루의 끝, 오직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 화가의 출세작 : 운명을 뒤바꾼 결정적 그림 이야기
- (윤꽃의) 사계절 감성 수채화
- 동양화 도슨트 : 청소년을 위한 동양 미술 수업
- 흥(興),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
-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 1871-1900 : 모네와 마네, 졸라, 에펠, 드뷔시와 친구들
- 새로운 세기의 예술가들 1900-1918 : 피카소, 스트라빈스키, 프루스트, 퀴리와 친구들
- 파리는 언제나 축제 1918-1929 : 헤밍웨이, 샤넬, 만 레이, 르코르뷔지에와 친구들
- 윤코Sketch book 그리고 걷다 : urban sketch
함께 대출한 자료
-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초등 낱말편. 1
- 세상물정의 사회학 : 세속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
- 인생극장
-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로쟈의 한국 현대문학 수업
- 고전으로 철학하기 : 세상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질 때
- 선량한 시민 : 김서진 장편소설
- 인간의 기본 : 사람 속에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
- 시민의 물리학 :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복잡계 과학까지, 세상 보는 눈이 바뀌는 물리학 이야기
- 제대로 위로하기
- 보들레르의 풍자적 현대문명 비판 : 『벨기에 기행』을 중심으로
- 에피쿠로스 쾌락
- (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전근대편
- (고등과학원 수학부 김상현 교수의) 수학은 상상
- 기록자들 : 임성용 소설집
같은 주제의 자료
- 3분 명화 에세이 :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화 이야기
- 그림의 역사:동굴벽화에서 컴퓨터 스크린까지
-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간 클림트 : 영화 속, 어쩌다 마주친 미술 이야기
- 구원의 미술관 : 강상중 미술 에세이
- 예술가는 왜 책을 사랑하는가?: 예술에서 일상으로, 그리고 위안이 된 책들
- 그림이 있어 괜찮은 하루 : 말보다 확실한 그림 한 점의 위로
- 그림에, 마음을 놓다
- 명화독서= 名畵讀書 : 그림으로 고전 읽기 문학으로 인생 읽기
- 청춘의 사신
- 로망스
- (30분에 읽는)피카소
- 그림속 여인처럼 살고 싶을 때
-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