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뱀 의식: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https://image.aladin.co.kr/product/27212/52/cover/k682732298_1.jpg)
- [도서] 뱀 의식: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
- 저자사항 아비 바르부르크 지음; 김남시 옮김
- 발행사항 읻다 2021 인쇄자료(책자형), \ 28000
- 형태사항 183p. 26cm
- 표준부호 ISBN : 9791189433253
- 십진분류 ,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미술 | 미술_1층-아트그라운드 | 609.4285-ㅂ124ㅂ | AL000002416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20세기 초 독일의 미술사가이자 문화사가, 이미지학 연구자인 아비 바르부르크의 저서이다. 이 책은 ‘뱀 의식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바르부르크의 강연 원고 네 편을 엮은 것으로, 원주민의 문화와 종교, 상징을 다룬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6
- (위대한 유토피아의 꿈)러시아 미술사= (The)story of Russian art
- 이집트 미술
- 팝아트와 1960년대 미국 사회 : 음식, 도시, 전쟁, 인종, 자동차
- 현대미술의 심장 뉴욕 미술
- 아트 하이딩 인 뉴욕: 당신이 모르고 지나친 뉴욕의 예술작품들
- 20세기 미국 미술 : 현대 예술과 문화 1950~2000
- 뱀 의식: 북아메리카 푸에블로 인디언 구역의 이미지들
- 발칙한 예술가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 페기 구겐하임: 예술 중독자
- 초상들 : 존 버거의 예술가론
- 불꽃으로 살다: 짧지만 강렬하게 살다 간 위대한 예술가 30인의 삶과 작품 이야기
- 불꽃으로 살다: 짧지만 강렬하게 살다 간 위대한 예술가 30인의 삶과 작품 이야기
- 예술가의 뒷모습
함께 대출한 자료
- 모아비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 그림이 온다!
- 두 늙은 여자 : 알래스카 인디언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 리추얼
- 없는 발견
- 익스틀란으로 가는 길 : 인디언 스승 돈 후앙, 완전무결한 전사의 삶을 말하다
- 디자인 천국에 간 디자이너 : 북유럽 디자인에서 깨달은 것들
-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
- 호흡의 기술: 한평생 호흡하는 존재를 위한 숨쉬기의 과학
같은 주제의 자료
- 세계 명화의 비밀 [1]-Disc 12: 휘슬러(James Macneill Whistler)-화가의 어머니(Portrait of the artist's mother)
-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 안목= 眼目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2,그리스·로마 문명과 미술-인간, 세상의 중심에 서다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 (세상을 놀라게 한) 세잔의 사과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1,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 (진중권의)서양미술사 : 모더니즘 편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중세 문명과 예술-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 명작순례 : 옛 그림과 글씨를 보는 눈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편
- 한국의 미학 : 서양, 중국, 일본과의 다름을 논하다
- (고양이와 배우는) 기발한 미술사
- 서양미술사
- 만화 서양 미술사. 1, 원시미술에서 다 빈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