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안녕
- 저자사항 원태연 지음;, 김일화 그림
- 발행사항 자음과모음, 2002 인쇄자료(책자형), \ 6500
- 형태사항 103p.: 21cm
- 표준부호 ISBN : 8984478342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과학 | 과학_서고 | 811.6-ㅇ553ㅇ | UE000001191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2 |
| 20대 | 1 |
| 30대 | 0 |
| 40대 | 1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1 |
| 2017년 | 1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2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용혜원시집)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1
-
(용혜원시집)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2
-
(용혜원시집)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3
-
한잔의 커피와 함께 떠나는 여행
-
요절 시선: 더 사랑하다 떠나면 연어가 되었다
-
바다는 스스로 길을 내고 있었다: 우미자 시집
-
울고 웃고 나 그대를 더 사랑하고
-
안녕
-
새떼를 베끼다
-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 유병록 시집
-
다보탑을 줍다
-
은근살짝
-
전철을 타고 히말라야를 넘다
-
와온臥溫의 저녁 : 유재영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
붉은 눈, 동백
-
10년 동안의 빈 의자
-
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 이찬 시집
-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
아흐레 민박집
-
나는 잠깐 긴 꿈을 꾸었다
-
치매
-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작은 기쁨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최승호 시인의)말놀이 동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