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시집
- 저자사항 심보선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20 인쇄자료(책자형), \ 9000
- 형태사항 271p. 21cm
- 표준부호 ISBN : 9788932030265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음악 | 음악_서고 | 811.7-ㅅ966ㅇ | ME0000004944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시인이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1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0 |
| 40대 | 0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1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
싱고, 라고 불렀다: 신미나 시집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 시집
-
물안경 달밤: 신영배 시집
-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신용목 시집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시집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시집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시집
-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 시집
-
힌트 없음: 안미옥 시집
-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시집
-
이별의 재구성: 안현미 시집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시집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에 30분 3주면 된다!
-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 : 삶을 바꾸는 '우리말 낭독'의 힘
-
내가 입만 열면 왜 어색해질까?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시집
-
바벨 : 정용준 장편소설
-
눈앞에 없는 사람 : 심보선 시집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작은 기쁨
-
서울 시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