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 시집
- 저자사항 심재휘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22 인쇄자료(책자형), \ 9000
- 형태사항 97p. 20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24688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음악 | 음악_서고 | 811.7-ㅅ984ㄱ | ME000000720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창비시선 468권. 심재휘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은 존재의 비애와 고독을 담담한 문체로 담아낸다. 서울, 런던, 강릉을 각각 배경으로 해 3부로 구성된 시집은 쓸쓸한 일상과 그리운 고향의 바다를 차분히 그려낸다. 시에는 삶에 대한 연민의 정서와 적멸에 가까운 외로움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1 |
| 30대 | 0 |
| 40대 | 0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1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싱고, 라고 불렀다: 신미나 시집
-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 시집
-
물안경 달밤: 신영배 시집
-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신용목 시집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시집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시집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시집
-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 시집
-
힌트 없음: 안미옥 시집
-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시집
-
이별의 재구성: 안현미 시집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시집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시집
-
스윙
함께 대출한 자료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시집
-
여수 : 서효인 시집
-
까치독사 : 이병초 시집
-
가장 나다운 거짓말 : 배수연 시집
-
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
-
알코올과 작가들 : 위대한 작가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음주열전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 유수연 시집
-
라면은 멋있다 : 공선옥 소설
-
세계 문학 읽어보셨나요?
-
골프 라운드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필드에서 활용하는 코스 공략법 19가지
-
나는 고딩 아빠다 : 정덕재 시집
-
그 아이에게 물었다 : 한상권 시집
-
나는 이름이 있었다
-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 성석제 소설
-
봄날의 향연: 이필정 열 번째 시집
같은 주제의 자료
-
우리는 안녕: 박준 시 그림책
-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
(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
코뿔소 모자 씌우기
-
달팽이 학교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농부 시인 봄날샘과 산골 아이들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꽃잎 한 장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이해인 수녀의 시 편지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커다란 빵 생각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