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맞아 죽을 각오로 쓴)친일 선언
- 저자사항 조영남 지음
- 발행사항 랜덤하우스중앙, 2005 인쇄자료(책자형), \ 8800
- 형태사항 208p. 23cm
- 표준부호 ISBN : 8959240583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정보 | 정보_문학자료실 | 818-ㅈ644ㅊ | EM000008425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가수 조영남이 그간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굴절된 일본관'에 문제를 제기한 책. 일본을 추월하기 위해서는 '지일'(知日), '친일(親日)'의 단계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2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침대와 책
- 하늘을 펼쳐보다 그리움이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 (강릉대 아이들,)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
- 희망가게
- 너무 작아서 아름다운 아이
- 유러피언 러브 스타일= European Love Style
- (맞아 죽을 각오로 쓴)친일 선언
- 바다로 간 나무꾼
- 아빠는 꽃보다 아름답다
- 버릇처럼 다시 사랑을 씁니다
- 젊은 날의 깨달음
- (내가 누군지 알아봐줘서…)고마워요, 소울 메이트
- 낭만적 밥벌이
- 낮추고 사는 즐거움
함께 대출한 자료
- (나를 빛나게 한) 두 번의 도전
- 태극기는 바람에 펄럭인다
- 예수의 샅바를 잡다
-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유쾌하고 재밌는 미술 탐방
-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
- 20인 캐나다 = 20 in Canada : 가슴 떨리는 도전으로 캐나다를 물들인 20가지 이야기
-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 우리 시대 명사 50인이 지난날에 보내는 솔직한 연서
같은 주제의 자료
- 여덟 단어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 나와 당신을 돌보는 글쓰기 수업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 배움에 관하여 : 비판적 성찰의 일상화
- 평소의 발견 : 카피라이터 유병욱이 말하는 평소의 관찰, 메모, 음악, 밑줄
- 책벌레와 메모광
- 생각의 기쁨
- 노년의 지혜 : 청소년을 위한 인생노트
- 불구의 삶, 사랑의 말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 그냥 나이만 먹을까 두려울 때 읽는 루쉰의 말과 글
- 독서의 기쁨 : 책 읽고 싶어지는 책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