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저자사항 김영민 지음
- 발행사항 어크로스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343p. 21cm
- 표준부호 ISBN : 9791160560640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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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18-ㄱ831아 | ME0000008134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추석이란 무엇인가’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인생과 허무와 아름다움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에는 지난 10여 년간 일상과 사회, 학교와 학생, 영화와 독서 사이에서 그가 근심하고 애정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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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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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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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1 |
50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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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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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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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나의 누수 일지: 김신회 에세이
-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 김신지 에세이
- 아무튼, 여름
- 평일도 인생이니까 : 김신지에세이
- 우리가 서로를 잊지 않는다면: 보광동이 기억하는 차별과 폭력 그리고 환대의 순간들
-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저 청소일 하는데요?: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 행복한 기억이 그곳에 있었다
- 취미로 직업을 삼다: 85세 번역가 김욱의 생존분투기
- 일상의 낱말들: 닮은 듯 다른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열여섯 가지 단어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일상의 단단한 언어들
- 하루 15분 우쿨렐레의 힘: 반려악기와 떠나는 치유여행
- 내 어머니 이야기. 1: 1부
함께 대출한 자료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 지혜와 평온으로 가는 길
- 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장편소설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하루 3줄 : 초등 글쓰기의 기적
- 공부란 무엇인가
- 혼자 떠나도 괜찮을까?
- (The)Yellow yacht
- (The)Zombie zone
- 아무튼, 떡볶이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같은 주제의 자료
- 여덟 단어
-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 나와 당신을 돌보는 글쓰기 수업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 배움에 관하여 : 비판적 성찰의 일상화
- 평소의 발견 : 카피라이터 유병욱이 말하는 평소의 관찰, 메모, 음악, 밑줄
- 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
- 책벌레와 메모광
- 생각의 기쁨
- 노년의 지혜 : 청소년을 위한 인생노트
- 불구의 삶, 사랑의 말 :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 그냥 나이만 먹을까 두려울 때 읽는 루쉰의 말과 글
- 독서의 기쁨 : 책 읽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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