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 저자사항 권대웅 지음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03 인쇄자료(책자형), \ 5000
- 형태사항 101p. 21cm
- 표준부호 ISBN : 8982816488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1.6-ㄱ525ㅈ=c.2 | EM0000049992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권대웅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내면의 슬픔과 외로움을 중얼거린다. '저녁의 적막을 어루만지며, 떠도는 눈발처럼 희끗희끗 슬픔의 뒤를 돌아다보며, 불빛이 아프고 아름답게 살고 있는 것들과 반짝이며 글썽이는 것들을 비춰주기를 기다리며'.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3 |
| 40대 | 1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1 |
| 2018년 | 0 |
| 2019년 | 2 |
| 2020년 | 0 |
| 2021년 | 1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곽재구 시집
-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 : 곽효환의 시가 있는 아침
-
슬픔의 뼈대 : 곽효환 시집
-
인류의 盲點에서
-
초토의 시= Wasteland poems
-
고교생이 알아야 할 시. 2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 권대웅 시집
-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천천히 걷는 자유: 권이영 시집
-
수상한 비행법
-
오래 들여다본다
-
황금나무 아래서
-
자신 없는 것들은 걸려 있다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함께 대출한 자료
-
원미동 사람들
-
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 이찬 시집
-
아주 오래된 외출
-
(그림으로 읽는) 한국의 명시
-
喪家에 모인 구두들
-
아고라 : 김희정 시집
같은 주제의 자료
-
우리는 안녕: 박준 시 그림책
-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
(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
코뿔소 모자 씌우기: 임수현 동시집
-
달팽이 학교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시집
-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농부 시인 봄날샘과 산골 아이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시집
-
고래 옷장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꽃잎 한 장처럼 :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이해인 수녀의 시 편지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