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 권대웅 시집
- 저자사항 권대웅 지음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17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104 p.; 23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46628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1.6-ㄱ525ㄴ | EM000018152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97권. 권대웅 시집.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대웅 시인이 1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이다. 해설을 맡은 김경수 평론가는 이번 시집을 "미지불 상태로 지상에 던져진 존재가 자신의 삶에 걸맞은 차원을 확보하기 위한 시적 여정을 기록한" 것이라 일컫는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3 |
| 30대 | 2 |
| 40대 | 2 |
| 50대 | 0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0 |
| 2019년 | 2 |
| 2020년 | 0 |
| 2021년 | 3 |
| 2022년 | 2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지금은 너무 늦은 처음이다 : 공석진 시집
-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곽재구 시집
-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 : 곽효환의 시가 있는 아침
-
슬픔의 뼈대 : 곽효환 시집
-
인류의 盲點에서
-
초토의 시= Wasteland poems
-
고교생이 알아야 할 시. 2
-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 권대웅 시집
-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천천히 걷는 자유: 권이영 시집
-
수상한 비행법
-
오래 들여다본다
-
황금나무 아래서
-
자신 없는 것들은 걸려 있다
함께 대출한 자료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 김민정 시집
-
우리의 죄는 야옹 : 길상호 시집
-
붉은 눈, 동백
-
누군가 다녀갔듯이
-
별들이 쪽잠을 자고 간
-
천천히 걷는 자유: 권이영 시집
-
아기는 성이 없고
-
탁자 위의 사막
-
슈팅학
-
역할 창조= Creating a Role
-
바람꽃 사랑하기
-
아니마, 아니무스
같은 주제의 자료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작은 기쁨
-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최승호 시인의)말놀이 동시집
-
서울 시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