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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도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저자사항       성석제 지음
  • 발행사항       창작과비평사, 2006 인쇄자료(책자형), \ 0
  • 형태사항       301p.: 23cm
  • 표준부호       ISBN : 893643666X
  • 십진분류       813, 소설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송산2동 송산2동작은도서관 AD 813.6-ㅅ356ㅎ SLF000002015 N 대출가능

책소개

2년여 동안 발표한 일곱편의 중.단편을 묶은 소설집. 표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능청과 재치, 고전소설식 인물소개가 주를 이룬다. "황! 마안-그은 백분, 찝원, 여끈, 팔푼, 두 바리"란 주제가가 울려퍼지고, 드디어 성석제의 개인기가 시작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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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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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
201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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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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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 눈물. 1: 사랑은 단 한 번 오는 것이다
  • 남자의 눈물. 3: 능소화가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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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번의 연애
  • 마당 깊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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