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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 안도현 시집
  • [도서]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 안도현 시집
  • 저자사항       안도현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20 인쇄자료(책자형), \ 9000
  • 형태사항       107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24497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희망Library 의정부역 AD 811.6-ㅇ198ㄴ SLP000011996 N 대출가능

책소개

버릴 수 없는 내 허물이 나라는 그릇이란 걸 알게 되었다그동안 금이 가 있었는데 나는 멀쩡한 것처럼 행세했다”절필의 시간을 벼려, 8년 만에 펴내는 안도현 신작 시집중년을 지나며 바야흐로 귀향길에 오른 안도현 문학의 새 발걸음‘시인 안도현’이 돌아왔다. 안도현 시인이 신작시집 『능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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