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혼밥 판사
- 저자사항 정재민 지음
- 발행사항 창비,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34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6478131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18-ㅈ466ㅎ | GE0000016586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정재민의 『혼밥 판사』는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라면, 구불구불 인생을 닮아 더 가까운〉, 〈돼지갈비, 사람 사는 일도 이렇게 달큼할 수 있다면〉, 〈칼국수, 세상 가장 푸근한 ‘칼’〉, 〈홍어, 인생을 닮은 듯 톡 쏘는 맛〉 등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4 |
40대 | 4 |
50대 | 4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2 |
2021년 | 7 |
2022년 | 3 |
2023년 | 1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 : 도민 경력 5년차 만화가의 본격 제주 먹거리 만화
- 올해의 미숙 : 정원 만화
- 당신이 잘 있으면, 나도 잘 있습니다: 단단한 생각의 말들이 이루는 공감과 울림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 떠나올 때 우리가 원했던 것
-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밤
-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 병원의밥: 미음의 마음
- 혼밥 판사
- 웅크린 나에게 식물이 말을 걸었다
- 꽃들의 시간= Le temps des fleurs
-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 그것이 덕질의 즐거움!
- 오색 찬란 실패담: 만사에 고장이 잦은 뚝딱이의 정신 수양록
- 불완전 채식주의자: 입맛과 신념 사이에서 써 내려간 비거니즘 지향기
- 이 나이에 그림책이라니 : 보통 엄마의 그림책 자가 처방
-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 독립생활 실전편
함께 대출한 자료
-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참담한 빛 : 백수린 소설집
-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 구병모 소설
- 나의 문구 여행기 :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용기에 대하여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 레 미제라블
- 혼자의 가정식 : 나를 건강히 지키는 집밥 생활 이야기
- 식물학자의 노트 = Notes of a botanist : 식물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
- 번영의 역설 : 왜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그리스 신화로 보는 우리 내면의 은밀한 심리
- 구름놀이
- 안녕, 나는 화성이야!: 지구 친구들아, 어서 와!
-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 김금희 소설집
- 다정한 유전 : 강화길 소설
같은 주제의 자료
- 어린이라는 세계 : 김소영 에세이
- 여덟 단어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김병만 달인정신)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그러라 그래: 양희은 에세이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언어의 온도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