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 박시하 시집
- 저자사항 박시하 글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0000
- 형태사항 156 p.; 23 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70845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녹양동 | 녹양동작은도서관 | AD 811.7-ㅂ364ㅁ | SLD00001798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시들어버린 식물의 재 안에서 부서지는 흰 빛”슬픔의 문을 열고 가닿을 빛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2008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박시하 시인이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이후 4년 만에 찾아왔다. 60편의 시가 담긴, 그의 세번째 시집이다. “세계는 우리에 대한 사실이 아니야...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2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1 |
2023년 | 1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보고 시픈 당신에게 : 늦깎이 한글학교 어르신들이 마음으로 쓴 시와 산문 89편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 여백에 담다 : 김수연 시조집
-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 나도 다섯 살 아이였다 : 라춘실 시집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 한 사람의 닫힌 문 : 박소란 시집
-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 박시하 시집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 그림자 지워지는 나무 : 손영종 시집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손택수 시집
- 검은 돌 숨비소리 : 4·3 시 모음집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시집
- 마음의 일 : 오은 시집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주민현 시집
함께 대출한 자료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박준 시집
- 한 사람의 닫힌 문 : 박소란 시집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시집
- I에게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집
- 물고기들의 기적: 박희수 시집
- 가장 나다운 거짓말 : 배수연 시집
- 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시집
- 세계 문학 읽어보셨나요?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신철규 시집
- 내가 나일 확률 : 박세미 시집
- 눈만 봐도 다 알아 : 박찬세 시집
- 눈사람의 사회
- 나의 꽃은 밤에 피었습니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우리는 안녕: 박준 시 그림책
- (문혜진 시인의)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
- (문혜진 시인의)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 코뿔소 모자 씌우기
- 달팽이 학교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인터넷 시집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 마음이 살짝 기운다 : 나태주 신작 시집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농부 시인 봄날샘과 산골 아이들
- 유에서 유: 오은 시집
- 꽃잎 한 장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이해인 수녀의 시 편지
-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 커다란 빵 생각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시집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