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낯선 땅에 홀리다: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 여행
- 저자사항 김연수...[등]지음
- 발행사항 마음의숲, 2011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8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2783422
- 십진분류 816, 일기, 서간, 기행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6.6-ㄱ825ㄴ | EM000014227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등 한국 문단을 이끄는 11인이 낯선 땅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써 냈다.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것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0 |
| 30대 | 0 |
| 40대 | 2 |
| 50대 | 0 |
| 60대 | 2 |
| 70대 | 1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2 |
| 2017년 | 0 |
| 2018년 | 3 |
| 2019년 | 0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로마에서 길을 잃다
-
화첩기행. [1], 예의 길을 가다
![화첩기행. [1], 예의 길을 가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17/32/cover/8986361248_1.gif)
-
화첩기행. 5, 북아프리카 사막 위로 쏟아지는 찬란한 별빛
-
生은 다른 곳에
-
여행 에세이 서유럽 기행
-
歷史 앞에서: 한 사학자의 6.25일기
-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 야하고 이상한 여행기
-
낯선 땅에 홀리다: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 여행
-
언젠가, 아마도 : 김연수 여행 산문집
-
메콩강 빈민촌의 물새선생님
-
우리는 오늘도 생각만 한다
-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오래 준비해온 대답 : 김영하의 시칠리아
-
태양이 잠드는 곳, 라싸에서 길을 묻다
-
헉! 아프리카
함께 대출한 자료
-
나이 들어 외국어라니 : 늘지 않아도 괜찮아 후회 따윈 없어
-
하루키 일상의 여백
-
와락
-
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
분이: 1
-
분이: 2
같은 주제의 자료
-
언젠가, 아마도 : 김연수 여행 산문집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Marching off the map
-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방과 후 지구 : 시 쓰고 빨래하고 날씨 걱정은 가끔
-
(내게 왜 여행하느냐 묻는다면) 보고 싶어서, 가고 싶어서
-
여행하는 집, 밴라이프 : 집 없이 캠핑카에서 살기
-
그리운 곳이 생겼다 : 호원숙의 여행 이야기
-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 임경선 에세이
-
마음을 따르면 된다 :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
오늘부터 휴가 : 천천히 머물며 그려낸 여행의 순간들
-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 어이없고 황당하고 늘 후회하면서도 또 떠나고야마는
-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 손미나의 사람, 여행
-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 탁재형 여행 산문집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