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 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 전하는 완성된 삶에 관하여
- 저자사항 마르셀 랑어데이크 지음;, 유동익 옮김
- 발행사항 꾸리에,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5800
- 형태사항 23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4682372
- 십진분류 859, 기타 게르만문학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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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서고 | 공동서고_희망라이브러리서고 | AD 859.31-ㄹ322ㄷ | SLP00001118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었다. 자식들이 태어났음에도, 사업가로서 성공했음에도, 고급 주택과 고급 차, 사우나를 갖추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잘생긴 41세의 남자가 있다. 그런 남자가 왜 안락사를 택했을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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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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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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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1 |
50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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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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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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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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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0 |
2020년 | 5 |
2021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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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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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