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자넨 언제 판사 되나? : 30년 차 법원공무원이 쓰는 법정이야기
- 저자사항 박희우 지음
- 발행사항 말,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347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7342076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과학 | 과학_일반자료실 | 818-ㅂ592ㅈ | UE000014959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서른 살에 법원에 들어와 30년간 근무하고, 이제 퇴직을 앞둔 법원 공무원의 재판, 법원사람들,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젊은 시절 작가를 꿈꿨으나 집안 형편상 작가의 꿈을 포기한 저자는 이 책을 펴내면서 30년 만에 작가의 꿈을 이룬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5 |
| 20대 | 1 |
| 30대 | 2 |
| 40대 | 7 |
| 50대 | 0 |
| 60대 | 2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10 |
| 2019년 | 2 |
| 2020년 | 1 |
| 2021년 | 1 |
| 2022년 | 1 |
| 2023년 | 1 |
| 2024년 | 1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예쁘네 : 언젠가 당신의 아이가 건넬 이야기들
-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
아이 친구 엄마라는 험난한 세계 : 신도시 맘 고군분투 아줌마 사귀기 프로젝트
-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
-
도전 100세= Challenge for 100 years
-
약국 안 책방: 아직 독립은 못 했습니다만
-
엄마의 마지막 말들
-
자넨 언제 판사 되나? : 30년 차 법원공무원이 쓰는 법정이야기
-
그 겨울의 한달
-
그래도 나는 외과의사이고 싶다
-
빵의 위로 : 일상의 설렘 한 스푼
-
아침에 눈 떴을 때 빵 냄새가 나면 좋겠어
-
떠나는 이유 : 가슴 뛰는 여행을 위한 아홉 단어
-
혼자라도 빛나는 밤에 : Writing Book
-
나를 이기는 힘, 극복
함께 대출한 자료
-
(너의 마음속이 보여) 위험한 심리학
-
(지금 당장 읽고 싶은) 철학의 명저
-
일본어와 우리말은 지나치게 비슷하다. 1
같은 주제의 자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야매 득도 에세이
-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
그럴 때 있으시죠? : 김제동과 나, 우리들의 이야기
-
달의 조각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
엄마, 오늘도 사랑해
-
언어의 온도
-
나의 친애하는 적 : 허지웅 에세이
-
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
영초언니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에세이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버티는 삶에 관하여
-
지독한 하루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