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 뉴요커 길냥이가 가르쳐준 느긋느긋 일상 낭만
- 저자사항 하루 지음
- 발행사항 청림출판: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5800
- 형태사항 26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8700370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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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 송산2동작은도서관 | AD 818-ㅎ131ㄱ | SLF000015120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뉴요커 길냥이들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고양이 작가 '하루(정다원)'의 담백한 글, 뉴욕의 이국적인 풍경과 길고양이의 사진을 함께 엮은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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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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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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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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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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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7 |
2020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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