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우리끼리도 잘 살아: 뜻밖에 생기발랄 가족 에세이
- 저자사항 한소리 지음
- 발행사항 어떤책 2022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80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9385316
- 십진분류 818, 르포르타주 및 기타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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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 가재울_일반자료실 | 818-ㅎ317ㅇ | GE0000019557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우리는 이상한 사람, 특이한 사람, 위험한 사람, 피해야만 할 사람이 아닌 그저, 누군가의 아는 사람입니다.”〈아는사람〉 한소리, 첫 에세이집《우리끼리도 잘 살아》성현아 평론가 해설, 정지음 작가 추천문화예술 웹진 〈아는사람〉의 기획자 한소리가 첫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아는사람〉은 자유로운 투고를 지향하는 글쓰기 플랫폼으로, 웹진 활동과 더불어 텀블벅 프로젝트 〈유언집〉, 독립출판물 《아마도 익스프레스》 출간으로 MZ세대 문학 창작자들의 구심점이 된 곳이다.〈아는사람〉이라는 표제는 “우리는 이상한 사람, 특이한 사람, 위험한 사람, 피해야만 할 사람이 아닌 그저 누군가의 아는 사람입니다”라는 한소리의 문장으로부터 유래한다. 이는 골방으로 들어가는 대신 당신이 누구든 다정하게 말 걸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자연스러운 발화는 전염성과 설득력을 동반한다. SNS 프로필에 레즈비언이라는 단어를 간판처럼 달아 놓으면, 적어도 “너…… 혹시 레즈비언이야?”라는 질문을 듣지 않을 수 있다. “여자친구 개좋아”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이성 커플의 이야기를 듣듯이 고개를 끄덕인다.(19쪽, 전 L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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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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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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