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옆 : 임혜주 시집
- 저자사항 임혜주 지음
- 발행사항 작은숲, 2015 인쇄자료(책자형), \ 8000
- 형태사항 120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88997581719
- 십진분류 811, 시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흥선동 | 흥선동작은도서관 | AD 811.7-ㅇ994ㅇ | SLB00001245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처연한 내면과 고즈넉한 삶 노래한 임혜주 시인의 첫 시집. "원고를 읽으며 몇 번의 전율과 함께 이처럼 시를 잘 쓰는 분을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는 오철수 시인이 발문을 썼고, "처연한 내면과 고즈넉한 삶의 옆"을 지키는 시인이 "처연하도록 아름답다"는 고재종 시인이 추천사를 붙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진짜 같은 마음 : 이서하 시집
- 그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이승철 시집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 이영재 시집
-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 햇살 통조림
- 코끼리 무덤 : 이희원 시집
- 길은 한사코 길을 그리워한다 : 임동확 시집
- 옆 : 임혜주 시집
- E입국장, 12번 출구 : 정민나 시집
- 세온도를 그리다 : 정선호 시집
- 그림자에 불타다 : 정현종 시집
- 칭다오 잔교 위 : 조승래 시집
- 히멘= Hymen-naios : 지연식 시집
- 이기미칫나! : 청소년의 푸른 가치를 노래하다
- 이 시(詩) 봐라 : 울트라 스페셜 에디션
함께 대출한 자료
- 입 속의 검은 잎
- 연애의 책
- 그림자에 불타다 : 정현종 시집
- 여행: 정호승 시집
- 땅을 여는 꽃들 : 김형영 시집
-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신미나 시집
- 휘어지는 연습 : 김연동 시집
- 콩의 변증법 : 강상기 시집
- 바람의 색깔 : 배홍배 시집
- 틈 : 윤수하 시집
- 그리운 파란만장
-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 거미의 우물 : 송정화 시집
- 닭과 코스모스 : 민창홍 시집
- 삼천포 항구 : 김경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