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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 시인 김선우가 오로빌에서 보낸 행복 편지
  • [도서]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 시인 김선우가 오로빌에서 보낸 행복 편지
  • 저자사항       김선우 지음
  • 발행사항       청림출판, 2011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300 p. :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5208814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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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가재울 가재울_서고 814.6-ㄱ769어 GE0000005046 N 대출가능

책소개

새벽의 도시라는 뜻의 '오로빌'은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이상을 꿈꾸던 인도의 사상가 '스리 오로빈도'의 신념을 따라 1968년 첫 삽을 뜬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40여 개국 2천여 명이 모여 평화와 공존을 실험하고 있는 생태 공동체이자 영적 공동체이다. 나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행복한 곳, 그 오로빌에서 작가 김선우가 당신에게 한 장의 편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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