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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도서]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저자사항       정희재 지음
  • 발행사항       갤리온: 2017 인쇄자료(책자형), \ 14000
  • 형태사항       254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01214801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흥선동 흥선동작은도서관 AD 814.6-ㅈ534ㅇ SLB000015256 N 대출가능

책소개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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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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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0
10대 3
20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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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2
50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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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대출
2015년 0
2016년 0
2017년 4
2018년 8
2019년 2
2020년 2
2021년 2
2022년 1
2023년 0
2024년 0
데이터 없음 0

함께 비치된 도서

  • 어떤 하루
  • 아불류 시불류: 이외수의 비상법
  • 하악하악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해인 산문집
  •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 장석주의 서재
  •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함부로 애틋하게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책장의 위로 : 시린 마음에 스며드는 다정한 책에 대한 이야기
  • 엄마와 집짓기
  • (청소년을 위한)세계 문학 에세이 : 청소년의 지성과 감성을 키우는 허병두 선생님의 문학, 삶, 여행
  •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나의 엄마와 나 :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함께 대출한 자료

  • 나에게 고맙다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 사라지고 싶은 날
  •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 남들보다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심리수업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도종환 산문집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하악하악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떤 하루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연필로 쓰기: 김훈 산문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엄마와 집짓기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