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저자사항 김연수 지음
- 발행사항 레제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333p. 20cm
- 표준부호 ISBN : 979119672200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음악 | 음악_1층_북스테이지 | 814.6-ㄱ825ㅅ | ME0000005980 | N | 대출불가 | 2024.05.30 |
책소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작가 김연수 에세이. 김연수가 지난 십 년간 써내려간 한 개인의 일기이자 작가로서의 기록이다. 그 시간 안에서 그는 평범한 개인이자 가장이었고, 어쩌면 가장 치열하게 한 시대를 고민했을 사십대의 어른이었고, 지금-여기를 늘 기록하고 고민해야 하는 작가였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3 |
30대 | 1 |
40대 | 5 |
50대 | 4 |
60대 | 3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9 |
2023년 | 5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잘 자, 코코
- 모든 게 노래 : 김중혁 산문
- 이 고도古都를 사랑한다/ 2004~2014
- 도쿄의 밤은 빨리 찾아온다 : 고운기 에세이
- 사랑 밖의 모든 말들 : 김금희 산문
-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 김남일 에세이
- 부상당한 천사에게 : 김선우 산문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받아쓰기 :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 : 김유진 에세이
- 모든 국적의 친구 : 내가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 : 김이듬 에세이
- 내 사랑 백석 :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의 짧고도 영원한 사랑 : 김자야 산문
- (있는 그대로)참 소중한 너라서 : 김지훈 에세이
- 엄마의 골목 : 김탁환 에세이
-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 : 김형중 에세이
- 하루사용설명서: 내 삶을 사랑하는 365가지 방법
함께 대출한 자료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 임경선 에세이
- 오자히르
- 분더카머: 시, 꿈, 돌, 숲, 빵, 이미지의 방
- 칼의 노래: 1
- 지지 않는다는 말 : 김연수 산문집
- (The)blank slate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수원을 걷는 건, 화성을 걷는 것이다 : 김남일 에세이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연필로 쓰기: 김훈 산문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하악하악
- 엄마와 집짓기
-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