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엄마의 골목 : 김탁환 에세이
- 저자사항 김탁환 지음
- 발행사항 난다, 2017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195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6003043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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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 | 녹양동작은도서관 | AD 814.6-ㄱ966ㅇ | SLD00001673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2015년 5월 5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고향 진해를 홀로 지키는 엄마와 진해 곳곳을 함께 걸어본 김탁환 작가의 진해 이야기.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걸어본다 열한번째 이야기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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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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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0 |
30대 | 1 |
40대 | 2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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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4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사랑은 무한대이외다 : 김명순 에세이
- 기억의 깊이 : 그 두런거림의 말들 : 김병익 글 모음
- 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잘할 수 없을까 봐 후회할까 봐
- 모든 국적의 친구 : 내가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 : 김이듬 에세이
- 엄마의 골목 : 김탁환 에세이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에세이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 뜨거운 한입 : 박찬일의 시간이 머무는 밥상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엄마와 딸
함께 대출한 자료
- 마음을 부탁해 : 1박2일 마음테마여행
- 생명의 아픔
-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핏기없는 독백
- 물에서 나온 새
-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 엄마의 구두
- 그대, 느려도 좋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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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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