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기억의 깊이 : 그 두런거림의 말들 : 김병익 글 모음
- 저자사항 김병익 지음
- 발행사항 문학과지성사, 2016 인쇄자료(책자형), \ 16000
- 형태사항 487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32028736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호원1동 | 호원1동작은도서관 | AD 814.7-ㄱ743ㄱ | SLN00001468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문화부 기자, 번역가, 문학평론가, 출판 편집인, 서평가… 책과 함께한 50여 년을 또 한 번 가름하는 김병익의 글 모음집. 자유롭게 읽고 쓴 흔적 속에서 '책'으로 새길 수 있는 거의 모든 직업을 가져온 '한 삶'의 깊이와 넓이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2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 한지혜 산문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 행복은 삶의 최소주의에 있다
-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 71 true stories & innocent lies
- 작별 : 이어령 유고집
- 희한한 위로
- 마음 쓰는 밤 : 나를 지키는 글쓰기 수업
-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 고수리 에세이
- 기억의 깊이 : 그 두런거림의 말들 : 김병익 글 모음
-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요?
- 안녕, 나의 작은 테이블이여
- 책과 우연들
- 사라지고 싶은 날
-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형사 박미옥
-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하악하악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