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 이도우 산문집
- 저자사항 이도우 지음
- 발행사항 위즈덤하우스, 2020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327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9063095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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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정보_문헌정보실 | 814.6-ㅇ712ㅂ | EM0000182534 | N | 대출불가 |
책소개
소설가 이도우 첫 산문집!오래도록 기억되는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에 관한 이야기『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세 편의 소설로 50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이도우 소설가의 첫 산문집『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작가 특유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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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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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3 |
30대 | 3 |
40대 | 5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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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5 |
2021년 | 3 |
2022년 | 1 |
2023년 | 3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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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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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대출한 자료
- 오래 준비해온 대답 김영하의 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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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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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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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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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생에 감사해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