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저자사항 박준 지음
- 발행사항 난다 2017 인쇄자료(책자형), \ 12000
- 형태사항 191p. 20cm
- 표준부호 ISBN : 9791196075170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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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미술_큐레이션서가 | 814.6-ㅂ512ㅇ=2 | AL0000024131 | N | 대출불가 |
책소개
시인 박준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다시 여름,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 새 그림과 새 시로 여름용 새 옷을 지어 입었다. 이 책은 박준 시인이 그간 제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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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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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1 |
10대 | 1 |
20대 | 0 |
30대 | 2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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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3 |
2022년 | 2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 조지아 오키프 : 미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꽃과 사막의 화가
- 그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The interesting stories about great painters' paintings : Amedeo Modigliani
- 빈센트 그리고 테오: 반 고흐 형제 이야기
-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일상을 깨우는 바로 그 순간의 기록들
- 두 개의 나: 세르주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 그 사랑의 기억
- 오페라의 여인들: 지나 오의 오페라 이야기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산문
-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매일의 습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사랑의 역사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 초속 5센티미터= 5 Centimeters per Second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게이고 장편소설
- 운명
함께 대출한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우리는 안녕 : 박준 시 그림책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프로젝트 헤일메리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공지영의 섬진 산책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안희연 시집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박준 시집
-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 불공평한 세상에서 발견한 10가지 성공 법칙
- 19호실로 가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시집
- 문과생을 위한 이과 센스 : 수학을 너무 일찍 포기한 당신에게
같은 주제의 자료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자유로울 것: 임경선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에세이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생에 감사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산문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