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홀로 사는 즐거움
- 저자사항 법정 지음
- 발행사항 샘터, 2004 인쇄자료(책자형), \ 9800
- 형태사항 209p.; 20cm
- 표준부호 ISBN : 8946414707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신곡1동 | 신곡1동작은도서관 | AD 814.6-ㅂ754ㅎ | SLG000001788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법정 스님은 얼마 전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의 회주 등 모든 직함을 벗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과 침묵을 선언하셨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위해 끝없이 정진하는 면모를 보여준 스님의 이번 책에는 <오두막 편지> 이후 스님의 생활 모습과 생각들이 담겨 있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2 |
50대 | 2 |
60대 | 2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3 |
2017년 | 0 |
2018년 | 2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1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에세이
-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아름다운 마무리
- 홀로 사는 즐거움
- 소풍
- 마음을 다쳐 돌아가는 저녁 : 손홍규 산문
-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엄마와 딸
- 나무야 나무야
- 어떤 하루
-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 이랑 에세이
함께 대출한 자료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