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 저자사항 호원숙 지음
- 발행사항 샘터, 2006 인쇄자료(책자형), \ 0
- 형태사항 249p.; 22cm
- 표준부호 ISBN : 8946415460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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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 | 자금동작은도서관 | AD 814.6-ㅎ583ㅋ | SLL000004889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소설가 박완서의 맏딸이자, 월간 「샘터」의 에세이 필자인 호원숙 씨의 첫 번째 산문집. 가족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이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박물관의 여러 작품들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생각들을 단정한 언어를 통해 들려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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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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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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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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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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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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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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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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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대출한 자료
-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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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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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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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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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