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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그 말은 좀 외로웠습니다 : 쨍하고 마음에 금이 가던 그 찰나의 단상
  • [도서] 어쩐지 그 말은 좀 외로웠습니다 : 쨍하고 마음에 금이 가던 그 찰나의 단상
  • 저자사항       김은경 지음
  • 발행사항       돋을새김, 2015 인쇄자료(책자형), \ 12000
  • 형태사항       192p.; 21cm
  • 표준부호       ISBN : 9788961671767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송산3동 송산3동작은도서관 AD 814.6-ㄱ871ㅇ SLK000011814 N 대출가능

책소개

저자가 설핏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 잊고 지냈던 어떤 기억을 불러들이기도 하는 찰나의 순간에 떠올린 단상들에 대한 기록을 엮은 책이다. 책 전체를 흐르는 쓸쓸하고 외로운 정서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따뜻함과 맞닿아 결국 '아름다움'의 정서로 치환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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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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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
2016년 3
2017년 0
2018년 1
2019년 0
2020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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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그 말은 좀 외로웠습니다 : 쨍하고 마음에 금이 가던 그 찰나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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