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엄마를 졸업하다 :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 에세이
- 저자사항 김영희 지음;, 한스 루돌프 슐츠 사진
- 발행사항 샘터, 2012 인쇄자료(책자형), \ 13000
- 형태사항 286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88946418325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 가재울 | 가재울_서고 | 814.6-ㄱ842ㅇ | GE0000005724 | N | 대출가능 |
책소개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가 일흔을 맞아 펴낸 책 <엄마를 졸업하다>에는 '엄마' 김영희가 아닌 '여자' 김영희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에세이를 내는 것은 <사과나무 꿈나들이> 이후 9년 만이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 연령 | 대출 |
|---|---|
| 10대 미만 | 0 |
| 10대 | 0 |
| 20대 | 1 |
| 30대 | 0 |
| 40대 | 0 |
| 50대 | 3 |
| 60대 | 0 |
| 70대 | 0 |
| 80대 | 0 |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 성별 | 대출 |
|---|---|
| 2015년 | 0 |
| 2016년 | 0 |
| 2017년 | 0 |
| 2018년 | 3 |
| 2019년 | 1 |
| 2020년 | 0 |
| 2021년 | 0 |
| 2022년 | 0 |
| 2023년 | 0 |
| 2024년 | 0 |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 인생, 힘 빼고 가볍게 : 김서령 산문집
-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 시인 김선우가 오로빌에서 보낸 행복 편지
-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
눈먼 자들의 국가
-
시절일기 :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청춘의 문장들+
-
랄랄라 하우스
-
엄마를 졸업하다 :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 에세이
-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말 : 당신의 마음에 잔잔히 새겨질 희망 일기
-
내가 살던 집터에서
-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 : 인생에 대한 짧은 문답
-
받아쓰기 :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 : 김유진 에세이
-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
잘 다녀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 : 김인숙 글라라 수녀의 행복 산문집
-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함께 대출한 자료
-
(2012 의정부시 올해의 책)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신경숙 짧은 소설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산문
-
딸바보가 그렸어 : 핑크가 좋아요
-
주말엔 숲으로
-
저 입술이 낯익다 : 박상률 장편소설
-
오늘의 인생
-
아몬드 : 손원평 장편소설
-
(정의의 편에서 권리를 대변하는) 변리사
-
(자본주의 최전방에 선) 펀드매니저
-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 남과 다른 내-일을 걷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하악하악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