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저자사항 류시화 지음
- 발행사항 더숲, 2019 인쇄자료(책자형), \ 15000
- 형태사항 254 p.; 21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6900789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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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1동 | 호원1동작은도서관 | AD 814.6-ㄹ822ㅈ | SLN000016133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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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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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만 | 0 |
10대 | 1 |
20대 | 1 |
30대 | 3 |
40대 | 9 |
50대 | 2 |
60대 | 4 |
70대 | 1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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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2 |
2020년 | 3 |
2021년 | 1 |
2022년 | 3 |
2023년 | 2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존재, 감 :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 꼭 한번 살아보고 싶었던 삶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산문
-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 나태주 산문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도종환의 산에서 보내는 편지
-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호미
- 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무소유
-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아름다운 마무리
함께 대출한 자료
- 선량한 차별주의자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마음챙김의 시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산문
- 단 하나의 문장 : 구병모 소설
- 보건교사 안은영 : 정세랑 장편소설
-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 하루사용설명서 : 내 삶을 사랑하는 365가지 방법
- 다정한 매일매일 : 빵과 책을 굽는 마음 : 백수린 산문
- 마흔에 관하여 : 비로소 가능한 그 모든 시작들 : 정여울 산문
- 우리에겐 쉼표가 필요하다 : 끊임없는 연결의 시대 한가로울 자유를 찾아서
- 나는 나 :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 (공포소설전) 내 안의 스릴러 : 공포는 먼 곳에서 오지 않는다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하악하악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