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마흔에 관하여 : 비로소 가능한 그 모든 시작들 : 정여울 산문
- 저자사항 정여울 지음
- 발행사항 한겨레출판,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3800
- 형태사항 268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60402070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의정부1동 | 의정부1동작은도서관 | AD 814.7-ㅈ432ㅁ | SLI000016272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조곤조곤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잘 다린 손수건처럼 은근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문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며 '상처'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작가 정여울이 이번엔 '마흔'이란 소재로 삶을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3 |
30대 | 3 |
40대 | 9 |
50대 | 3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1 |
2020년 | 3 |
2021년 | 0 |
2022년 | 2 |
2023년 | 0 |
2024년 | 2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호호호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 윤가은 산문
- 또 못 버린 물건들 : 은희경 산문
- 끝내주는 인생: 이슬아 산문집
- 어린이의 여행법: 불편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관하여: 이지나 에세이
- 아무것도 아닌 기분 :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나를 찾아온 문장들
- 자유로울 것 : 임경선 에세이
-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 배우 전소민 에세이
- 마흔에 관하여 : 비로소 가능한 그 모든 시작들 : 정여울 산문
- 익숙한 길의 왼쪽 : 황선미 산문집
-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 황시운 산문
- 일기= 日記: 황정은 에세이
-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 소설가 박완서 대담집
- 열하일기 :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 (공지영의)수도원 기행. 2
- (공지영의)수도원 기행
함께 대출한 자료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언젠가, 아마도 : 김연수 여행 산문집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산문
-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 : 신경질적인 도시를 사랑하며 사는 법에 관하여
- 하루사용설명서 : 내 삶을 사랑하는 365가지 방법
- 저는, 암병동 특파원입니다 : 황승택 에세이
- 익숙한 길의 왼쪽 : 황선미 산문집
- 빼기의 여행 : 대책없이 느긋하고 홀가분하게
- 여우의 빛 : 이동욱 소설
- 괜찮아, 안 죽어 : 오늘 하루도 기꺼이 버텨낸 나와 당신의 소생 기록
-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 키크니의 주문제작 만화
- 토요일, 그리다 : 이나영 장편소설 ;
-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 조수경 장편소설
- 잘 있지 말아요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하악하악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