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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 [도서] 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 저자사항       박찬일;, 최수철;, 한명희 엮음;, 박진호 사진
  • 발행사항       문학동네, 2009 인쇄자료(책자형), \ 0
  • 형태사항       329p.: 19cm
  • 표준부호       ISBN : 9788954607704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도서 상태 및 등록 정보
소장
도서관
자료실 청구
기호
등록
번호
부록
유무
대출가능
여부
반납
예정일
호원1동 호원1동작은도서관 AD 814.6-ㅂ526ㅊ SLN000009349 N 대출가능

책소개

소설가 오정희, 전상국, 최수철, 시인 오세영, 유안진, 신달자, 문학평론가 최동호 등 29명의 문인이 춘천을 테마로 쓴 산문을 모은 산문집. 문단의 내로라하는 절창의 시인들과 걸출한 이야기꾼들이 풀어내는 춘천의 기억은 저마다의 가슴속에 숨어 있던 그 뜨겁고도 아스라한 청춘의 한 시절을 생생하게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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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비치된 도서

  • 라면을 끓이며 : 김훈 산문
  •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 나태주 산문
  •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도종환의 산에서 보내는 편지
  •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호미
  • 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무소유
  •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아름다운 마무리
  • 스스로 행복하라
  • 일기일회

함께 대출한 자료

  • 혼자일 것 행복할 것 : 루나파크 : 독립생활의 기록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산 자들 : 장강명 연작소설
  • 물속의 사막
  • 황금노을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일본산고
  • 하악하악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