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컬렉션
- [도서] 책장의 위로 : 시린 마음에 스며드는 다정한 책에 대한 이야기
- 저자사항 조안나 지음
- 발행사항 지금이책, 2018 인쇄자료(책자형), \ 13800
- 형태사항 223 p.: 20 cm
- 표준부호 ISBN : 9791188554089
- 십진분류 814, 수필
소장정보
소장 도서관 |
자료실 | 청구 기호 |
등록 번호 |
부록 유무 |
대출가능 여부 |
반납 예정일 |
---|---|---|---|---|---|---|
흥선동 | 흥선동작은도서관 | AD 814.6-ㅈ642ㅊ | SLB000015851 | N | 대출가능 |
책소개
잠 못 드는 당신을 망설임 없이 책장 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매력적인 독서에세이. 직장인으로서, 도시생활자로서의 삶에 견딜힘을 주었던 책들에 관한 에세이를 쓴 저자가 잠들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그때그때 읽으면 좋을 서른일곱 권의 책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이 책의 주요키워드
연령별 대출정보
연령 | 대출 |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연도별 대출선호도 정보
성별 | 대출 |
---|---|
2015년 | 0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2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데이터 없음 | 0 |
함께 비치된 도서
- 아불류 시불류: 이외수의 비상법
- 하악하악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해인 산문집
-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 장석주의 서재
-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함부로 애틋하게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책장의 위로 : 시린 마음에 스며드는 다정한 책에 대한 이야기
- 엄마와 집짓기
- (청소년을 위한)세계 문학 에세이 : 청소년의 지성과 감성을 키우는 허병두 선생님의 문학, 삶, 여행
-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산문집
- 나의 엄마와 나 :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 내가 너의 첫문장이었을 때
- 잠 못 드는 밤 백석의 시를 생각하며 : 김상욱 시 에세이
함께 대출한 자료
- 신경 끄기의 기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 월요일의 문장들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응원의 시 110
같은 주제의 자료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에세이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시절일기: 우리가 함께 지나온 밤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내 옆에 있는 사람 : 이병률 여행산문집
- 시인의 밥상 : 공지영 에세이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 어떤 하루
- (공지영의)지리산 행복학교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라면을 끓이며 : 먹고산다는 것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비애
-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그날 그 자리에 있을 사람에게 : 심보선 산문
- 하악하악
: 가재울도서관팀
: 진선미
: 031-828-8662